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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7년 김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그리다
- 「2027. 김해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실무위원회 개최 -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수)은 11월 2일(월) 「2027. 김해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김해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2026년 김해교육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과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2027년 김해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무위원단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의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 현장 교원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7. 김해교육계획」 수립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2026년 김해교육의 성과 분석,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방안, 2027년 김해교육계획의 주요 내용과 구성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전 직원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기획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실무위원단의 협의를 거쳐 2027년 김해교육의 비전과 특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야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 신도시와 원도심 및 농촌지역의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김해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찬수 교육장은 “교육계획은 단순한 정책과 사업의 나열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7년 김해교육계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교육계획 시안 작성과 검토·편집을 마무리하고, 2027년 1월 김해교육설명회를 통해 관내 학교와 교육공동체에 새로운 김해교육의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2일 오후 김해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7. 김해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있다.
② 2일 오후 김해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 김해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실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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