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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주동초 학생들의 안전한 첫걸음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통학로 점검 실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안전속도를 준수해요!)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수)은 지난 11월 2일(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 합동 교통사고 예방 연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교육지원청 정찬수 교육장과 주동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석하여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 학부모회 등 관계기관과 주동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안전문화 실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주동초등학교 입교 첫날을 맞아 김해교육지원청과 주동초등학교 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안전 지원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학생들의 등·하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도보 이동 동선과 차량 진입 및 이동 동선 등을 세심하게 살폈으며, 정찬수 교육장도 직접 학교 주변과 통학로 곳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통학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살피는 등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서행운전,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였다.
캠페인에서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반드시 멈춰 서서 좌우를 살피고, 차량이 오는지 확인한 후 안전하게 건너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또한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좌우를 살피고 건너기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 준수하기 △무단횡단하지 않기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하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및 서행운전하기 △차량 탑승 시 안전띠 착용하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였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수 교육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관계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새로운 통학환경에서도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와 학교 주변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민·관 합동 교통사고 예방 연합캠페인 장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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