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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6. AI시대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내 초5~중3 대상, AI·로봇·드론·AR 등 7개 신산업분야 ‘찾아가는 진로체험’ 지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수)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시대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관내 초·중학생들이 첨단 산업의 흐름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로봇 배송, 김해 스카이 가디언(드론), XR실감 미디어 디렉터, AI로 여는 교과 융합 탐구 교실 등 7개 분야의 미래 신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신산업 분야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문 강사가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급당 26명 내외를 대상으로 17개교 42학급, 총 891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실제 AI 산업 원리를 체험하면서 미래 산업의 방향과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탐색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AI로 여는 교과 융합 탐구 교실’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AI 윤리의식과 저작권·디지털 시민 의식을 지미켜,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교과 수업 속에서 올바르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함께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김해 로봇 브레인랩 프로그램은 김해 역사 지도 매트 위에서 김해 지역의 역사 명소를 로봇 코딩으로 탐구하고, 2050년 김해의 미래 모습을 직접 설계해보는 등 김해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다채로운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신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김해 지역 사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이 높고 유의미한 현장형 진로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는 김해 관내의 다양한 우수 직업 체험처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가운데,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발굴된 지역 체험처와 학교를 직접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로체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찬수 김해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미래사회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AI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잘 활용하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지역 사회에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직업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여 지역 연계형 미래 진로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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